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눈높이에 맞는 폐기물 처리과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유도하고자 산청군이 어린이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달 8일 산청초등학교 4학년 40여명이 생비량면 소재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며 폐기물처리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군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농촌폐기물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소각장과 매립장, 재활용 선별장 등 처리시설을 견학하고 재활용 선별작업 체험교육도 가진다.
산청군은 어린이 환경체험교실이 어릴 때부터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줘 자원의 소중함과 분리배출에 대한 습관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어린이 환경체험교실은 견학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견학 및 현장체험학습이 실시되며 신청은 군 환경보호과 환경시설담당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