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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가족 어울림 대축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03 0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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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지역자활센터 개관 8주년 기념 자활사업참여자 한마당 잔치 펼쳐
밀양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자활사업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지역자활센터의 개관 8주년 기념식과 2009년 자활가족 어울림 대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저소득 주민의 사기진작과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진 이번 어울림 축제는 자활근로사업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즐거운 운동회와 자활근로자의 한마당 잔치순으로 진행됐다.

엄용수 밀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스스로 노력하는 자만이 행복한 삶을 가질수 있다, 어렵고 힘든 이 경제적 위기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의지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밀양지역 자활센터는 지난2001년에 개관되어 간병, 집수리, 청소용역등의 자활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을 통한 자활회복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조성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사회공동체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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