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여름철 휴가,방학을 맞아 민박·펜션등 숙박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경산·청도지역 228개소(숙박시설140, 민박85, 펜션3) 중 30%를 선정, 오는 7. 6~7. 31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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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펜션등 숙박시설의 경우 수용인원에 비해 근무자가 적어 화재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시스템에 한계가 있으며 소규모 시설로 소화기 비치 외에는 소방시설설치기준에 미달된 경우가 많아 초기대응에 활용할 소방시설이 미흡한 단점이 있어, 사전 예방활동 강화로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소방활동 자료조사와 소방용수·지리조사등을 병행하여 소방차 출동로 파악 등 신속한 진압대책을 강구한다.
아울러 영업주와 종사원 등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토록 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