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본선진출 30개 팀 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판 승부 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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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교육청이 후원하는 청소년들만의 축제인 제9회 포항사랑청소년가요제가 신록의 계절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는 26일 오후 2시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요제는 지난 12일 예선전을 치러 96개 팀 146명(중등부 38명, 고등부 108명)중 루시퍼(두호고 조혜진 외 5명)외 6개의 락밴드가 참가 신청해 관내 청소년 1천여 명의 열띤 응원전속에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본선 진출 팀 30개 팀이 오는 26일 본선에 진출, 대상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특히, 이날 본선에는 1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관람객으로 참여해 친구와 소속학교 학생들을 응원하는 화합된 분위기와 어루러져 음악적 끼와 젊음의 열기를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사랑청소년가요제는 지난 1999년 3월 14일 제1회 청소년가요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9회째 지속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포항사랑의 애향심 고취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한편, 박주선 청소년수련관운영팀장은 “포항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가요제를 비롯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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