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에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위험물 운반차량에 대한 화재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관내 주요도로 6개소에서 이동탱크저장소 시설에 대한 일제 가두 점검을 실시했다.
▲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운반차량 일제 가두 점검
이번 점검은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험물 운반ㆍ운송차량 운전자의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크고 작은 위험물 사고 빈도가 높게 발생하고 있고, 경기 한파 등으로 인해, 위험물 운반ㆍ운송차량의 특성상 감독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무자격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동탱크 저장소 및 위험물 운반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운반차량 일제 가두 점검
주요검사 항목으로는 ▶운송장에 기재된 위험물의 종류와 허가품명 위반여부▶국가기술자격증 또는 운송자 자격증 취득 및 휴대여부 ▶위험물 표지 부착 여부▶위험물 안전카드 작성 및 비치여부 ▶정기점검 실시 및 기록표 비치여부 등을 중점 단속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의거 형사입건, 행정명령 또는 과태료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