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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관광책자 전문회사‘아루키 맵’포항관광지도 만든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07-01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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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큐슈고속 부산 경주 이어 포항편 제작키로 지자체로는 4번째...
일본인관광객에게 포항을 알리는 관광지도가 일본 관광안내책자 전문 회사에 의해 제작된다.
 
일본 JR큐슈 고속(주)의 관광안내책자인 ‘아루키맵 ’의 우에다 미즈호 편집인 등 관광지도 제작팀은 29일 1박2일 일정으로 포항을 찾아 취재했다.

아루키맵은 일본 JR 큐슈고속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산-후쿠오카간 고속여객선인 비틀호에 비치되고 있는 일본어판 한국관광지도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로는 부산, 진주, 경주에 이어 포항이 4번째로 제작된다.

아루키맵은 일본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로 한국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중심으로 제작되며 비틀호는 매일 2회 왕복운항하며 정원이 600여명이다.

이는 포항시가 올해 일본인관광객 1만명 유치를 선언한 가운데 일본의 여행업계가 포항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는 20일께 발행될 예정인 ‘아루키맵 포항편’은 A4 사이즈 4페이지, 2만부가 제작되며 하루 포항시가지 안내도와 주요관광지인 죽도시장, 중앙상가 실개천, 북부해수욕장, 포스코,구룡포일본인 거리 등이 소개되면 포항의 먹거리인 대게와 고래고기, 과메기 등이 소개된다.

제작팀 책임자인 우에다 미즈호(여,34, 월간 하카다 편집부장)씨는 “그동안 한국을 40번 정도 방문해 취재했지만 포항처럼 바다와 산, 해산물을 비롯한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매력적인 곳은 처음”이라며 “특히 죽도시장과 구룡포일본인거리는 일본인관광객들에게 상당히 어필 될 수 있는 관광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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