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총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의 재난취약계층 455가구에 대하여 전기․가스시설 등을 안전 점검하고 노후․불량시설은 교체․수리해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녕군 안전점검반이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을 수리하고 있다. 본 사업은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화재․폭발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의 시설을 안전점검하고 노후시설은 교체, 개보수해 주는 안전복지 지원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업비 1,200여 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창녕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재난취약계층 255가구에 대해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전기, 가스, 소방 등 모든 유해․노후 시설 안전점검과 개․보수 등 정비사업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2007년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재난취약가구 476세대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소화기 설치 등을 완료한 바 있으며, 재난취약가구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전복지서비스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통하여 지도 점검하는 등 연중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내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