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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09년산 첫 보리수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01 1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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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 계성면 농협창고 보리 1,502가마 수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계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7월13일까지 군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2009년산 첫 하곡수매에 들어갔다.
 
수매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계성면 계성1호 농협창고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20농가 1,502가마를 수매하였으며, 관계공무원들이 수매 현장을 찾아 일손부족과 FTA 등 어려운 농촌현실에 처해 있는 농민들에게 당면 농정 현안 설명과 격려로 호응을 받았다.

금년 하곡수매는 단위농협과 계약 재배하여 생산된 전량에 대해 관내 14개읍면 12개 수매장소에서 실시되며 하곡수매물량은 총 24,103가마로 겉보리 22,945가마 쌀보리 1,158가마이다.

군에서는 하곡수매로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장 출하하기 전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제, 정제를 철저히 하도록 사전 지도와 홍보를 하고 있으며, 수분은 겉보리, 쌀보리 14%이내로 건조하여 출하함으로써 검사시 수분 불합격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있다

한편 올해 보리수매 매입가격은 겉보리 40Kg들이 가마당 1등 29,330원, 2등 27,730원, 등외 22,9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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