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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물놀이 안전사고 종합상황실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01 0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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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림공원 등 취약지 11곳 집중관리
하동군이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매년 반복되는 물놀이 안전사고 피해를 없애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6일까지 익사사고 예방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군이 집중관리하는 취약지구는 송림공원에서 화개 남도대교 까지 4곳, 화개 탑리에서 신흥까지 2곳, 옥종 덕천강 두양교에서 북방 창촌교까지 2곳, 적량 용소보와 횡천교 주변 2곳, 청암 하동호 주변 1곳 등 모두 11개 지역이 해당된다.

군은 이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과 공휴일에는 군 본청과 읍면직원 18개반(1일 29명)이 계도에 나서고 이와 별도로 희망근로자 19개반(1일 38명)이 예방활동을 돕는다.

아울러 119시민 수상구조대는 익사자와 응급환자 구조․구급활동을, 또 해병전우회도 섬진강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계도선 상시 순찰 활동에 나선다.

특히 하동소방서는 오는 7월부터 8월말까지 송림공원과 평사리 공원에서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 수난구조․구급반을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하동교육청도 여름방학기간 동안 학생 특별교외 지도활동을 강화하고 또 읍면의 주부민방위대원도 물놀이 안전사고를 위한 계도와 캠페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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