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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밀양은 승리의 땅이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01 0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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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교동 공설운동장에서 울산현대와 격돌
오는 7월 4일 오후 8시 밀양교동 공설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시민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프로축구 경기는 2007년 9월 시군 최초 유치와 이듬해인 2008년 5월 두 번째 경기때에도 초만원의 관중으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밀양시는 이번 세 번째 2009프로축구 경기를 유치하여 도민축구단 경남FC의 승리를 응원하고 경남 FC의 K리그 중위권 도약을 염원하며 나아가 시민들에게는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경남FC는 K리그 12라운드 경기를 거르면서 한달 가까이 휴식을 취하며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지난 28일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구FC와의 13라운드 경기를 3-1 승리로 이끌며 시즌 2승째를 올려 5연속 경기의 무패행진의 가도를 달리며 이번 경기 또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날 오픈게임으로 밀양시 30대선발팀과 40대 선발팀의 경기가 이루어져 프로선수 못지않은 축구의 열정으로 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계획이다.

경기 입장권은 지난 6월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시청,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전 금융기관에서 예매를 하고 있으며 예매시 성인은 4,000원 청소년, 노인은 2,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경기당일은 성인 7,000원, 청소년, 노인은 3,000원으로 판매할 계획으로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예매기간을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

밀양의 여름은 축제와 연극과 스포츠가 있어 더욱 즐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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