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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월암동 고물상화재
  • 편집국
  • 등록 2009-06-30 0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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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오전 7시 51분경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511-6번지 가비상사에서 자연발화 추정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부상 1명과 컨테이너 사무실 외부 열손, 옆 동진산업 외벽 및 처마 일부 소손, 폴리에스테르 원단 40여톤, 산 분말 약 3톤, 기타 재활용품 등이 소손되어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여 만에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고물상 마당에 적재하여 둔 산 분말포대, 폴리에스테르 원단, 폐지, 플라스틱 등에 발생한 불로서, 종사자 조동희가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잠을 자던 중 개가 심하게 짖어서 나와 보니 산 분말 포대를 쌓아 둔 곳에서 불꽃이 심하게 나왔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자연발화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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