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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출범
  • 편집국
  • 등록 2009-06-30 1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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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 및 긴급구조, 자립자활, 복지의료 등 종합서비스 제공
정읍시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이 출범했다. 시는 지난 26일 정읍청소년지원센터에서 위기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통합지원서비스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상담뿐만 아니라 긴급구조, 자립자활, 학습, 복지의료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통합지원서비스는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추진하게 되며 시는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발굴과 위기청소년과의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의 위기수준 뿐만 아니라 욕구에 따른 직ㆍ간접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일 출범식에는 정읍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청소년유관 기관장뿐만 아니라 1388청소년지원단,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가정해체, 학업부적응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보호지원하는 데 모두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유관기관 간 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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