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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못자리 없는 벼농사 앞마당 육묘로 부녀화, 고령화 대응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25 1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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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환)에서는 부녀자, 노약자 등 소규모 벼 재배농가의 못자리 설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최근 증가하는 묘 생리장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 육묘시스템을 이용한 벼 앞마당육묘기 51대를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벼 앞마당 육묘기는 벼 육묘과정 및 관리의 편리성과 노동력 절감과 함께 비닐 부직포 등 농자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논에 설치하는 못자리를 생략하고 앞마당 등 빈공간에서 간편하게 육묘 및 관리 할 수가 있어 육묘노동력 81%(5 → 1시간/10a)와 46%정도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벼 육묘 후 농산물 건조와, 채소․화훼 육묘대 이용 등 다용도로 활용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농촌 노동력 감소 및 고령화 부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내년부터 점차 사업을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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