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한 달여 만에 쓰레기 39% 감량효과-
영덕읍(읍장 김정기)에서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영세상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희망근로사업을 추진하면서 그 동안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분야에 인력을 집중 지원하여 한 달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영덕읍에서 추진 중인 사업내용은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을 계도․홍보하기 위해 5개조 12명이 홍보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풍력발전단지 및 해맞이 공원을 찾는 관광객 편의도모를 위한 주차안내 도우미 6명, 경로당 정비 3명, 옥외광고물 정비 2명 등 총 4개 사업에 23명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특히, 김정기 영덕읍장은 생활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이후 십 수 년이 지났지만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 생활화가 정착되지 않아 이번 희망근로사업을 통하여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으로 로하스영덕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홍보도우미들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홍보활동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월평균 143톤, 올해 5월까지 월평균 150톤으로 생활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였지만 홍보활동 한 달여 만에 92톤으로 39%의 혁혁한 쓰레기 감량효과를 거양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풍력발전단지 일대에 주차안내 활동으로 외지 관광객에게 편의제공은 물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고취되는 등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일자리를 통한 소득증대는 물론, 행정력이 다소 미치지 못했던 분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기관에 대한 애로사항을 이해하는 등 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며 참여자들의 성취도 또한 높아 희망근로사업을 통한 주민과 행정의 소통기회가 되고 있다.
|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