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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이상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6 0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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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부터 현장 방문으로 재해위험 사전 예방
남해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22일부터 현재 공사 중인 주요 사업장과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재난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 조치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첫날인 22일 고현면 대사천 재해위험지구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한 정현태 군수는 우기대비 재해예방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공사 관계자에게 완벽한 시공을 당부하는 등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정현태 군수는 "완벽한 공사장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 등 품질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특히, 올 여름에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강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공사에 대하여는 장마철 이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증가하고 재해예방사업인 하천정비사업은 일률적인 직강 하천시공을 지양하고 자연하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공해 줄 것도 특별히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사전대비가 가능한 점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점검이 끝난 후에도 연중 상시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재해위험지구 현장 점검과 여름 휴가철에 대비한 주요 해수욕장과 자연발생 유원지에 대한 손님맞이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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