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산역광장, 내오산로 진입부 현상공모
울산시는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에 걸맞는 환경조형물을 설치하기 위해 남구 삼산동 울산역 광장과 중구 다운동 내오산로 진입부 등 2곳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조형물 디자인 현상공모를 지난 25일 공고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7월 3일 오후3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사업내용과 응모요령을 설명할 예정이다.
공고에 따르면 응모자격은 우수한 작품이 응모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가 가능한 업체와 학생을 포함한 개인, 단체 및 법인 등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오는 7월13일부터 7월14일 등록을 받고, 작품은 9월24일부터 25일 울산시청 건축주택과에서 직접 방문 접수를 받는다.
작품 제출시 구비서류는 작품제출서 1부, 작품 설명서 10부, 심사용 도판 및 CD-ROM 1매 등이다. 시상에서 대상은 디자인 창작료 1500만원과 실시설계권, 금상은 1000만원, 은상은 500만원, 동상은 200만원의 창작료와 상패가 수여되며 입선은 상패가 주어진다.
울산시는 작품심사, 선정 후 시상과 더불어 입상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상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 등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환경조형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조형물 대상지는 울산 진입 관문, 도심광장, 태화강변등 11개소에 대해 자체평가, 경관위원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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