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 수성못과 수성소방서 3층 강당에서 수상인명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 수난사고예방훈련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훈련은 수성소방서 3층 강당에서 수난구조·수변안전요원 근무요령, 응급처치 등 이론교육을 실시하였고, 특히 25일은 수성못에 입수하여 수난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과 잠수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 심폐소생술 등 몸으로 직접 익히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 수난사고예방훈련
특전사동지회와 재난구조협회 등 자원봉사단체 13명과 수성못 보트영업 관계자 7명, 가정주부 2명으로 구성된 수성소방서 119시민안전수상구조대는 다음달 1일에 발대식을 갖고 8월 31일까지 수성못에 근무하면서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초기 인명구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교관으로 훈련을 지휘한 수성소방서 구조대원은 “민간자원봉사의 참여로 물놀이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