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배고픔에 손바닥이 까맣도록 밀사리를 하던 기억이 있는 순천만 인근 순천상하수도 사업소와 인근 2만2,000평의 밀밭에서 26~27일, 양일간에 걸쳐 제5회 순천 우리밀축제가 펼쳐진다.
전남 순천시와 한국생협연합회가 우리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우리밀축제는 ‘우리밀은 살림이며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생협연합회원 3,000여 명과 시민들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행사다.
우리밀축제는 전시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공연마당, 이벤트마당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우리밀 홈베이킹 경연대회’와 밀 축제 사진콘테스트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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