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25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가지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50여명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은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물놀이가 집중되는 곳에 배치하여 예방순찰과 물놀이 안전지도, 수난 인명구조 등 각종 물놀이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박종열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상주는 낙동강과 성주봉 등 계곡에 많은 물놀이객들이 찾아온다. 특히 낙동면 의용소방대는 수난 인명구조를 위해 전문교육을 수료한 7명의 대원으로 낙동강의 수난사고와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하며, “물놀이 또한 화재처럼 사전 준비만 하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에 더욱 신경 써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상주소방서는 또한 물놀이 사고를 미연에 막기 위해 ‘수영금지’ 안내판을 정비하고 관내 주요 하천인 함창 이안천 금곡교 하류, 병성동 승천원 앞 하천, 사벌면 낙동강 골재채취장 입구, 외서면 우산냇가에 수난 구조함 4개를 설치 해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