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상호 기획감사실장 지난 1969년 9월 1일 산청군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딘 장 실장은 1996년 11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과장과 금서면장, 산청읍장, 단성면장, 종합민원실장, 신등면장, 재난관리과장을 역임했다.
2008년 1월 지방서기관 승진과 함께 기획감사실장으로 재임하면서 군민을 위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실현에 힘써 왔으며 산엔청 공동브랜드의 대표브랜드 선정, 2008년 균특회계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억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하는 등 많은 공적을 남겼다.
장상호 기획감사실장은 "공직생활은 저의 전부였고, 공직수행의 희노애락 여정에서 보람도 기쁨도 애태움도 모두 행복이었습니다. 이제 동료의 울타리문을 열고 성숙한 여생의 길을 찾아 내게로 행하렵니다."라고 말하며 퇴임 소감을 전했다.
▲ 최경호 주민생활지원과장 최경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1950년 공직을 시작으로 199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과장, 차황면장, 시천면장, 산청읍장과 종합민원실장,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역임했다.
최경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군민들과 동료공무원들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공직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좀 더 열심히 군정을 수행했었으면 하는 스스로의 아쉬움이 남는다”며 후배 공직자들에게 “일등을 지향하고자 하는 마음보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공직자로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노력하면 힘든 일도 극복할 수 있고 자신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퇴임하는 장상호 기확감사실장과 최경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40여년간 근면성실과 솔선수범, 탁월한 리더십으로 주민에게는 신뢰를, 동료와 후배 공무원들에게는 존경을 받으며 공직자로서의 모범이 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