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등 여행사 및 학생대표 옹기만들기 체험 등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는 공식여행사의 팸투어 여행상품을 통해 러시아 여행사 관계자 및 학생 등 해외 관광객 40여명이 25일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해외관람객 유치를 위해 공식여행사인 (주)유에스여행사와 함께 엑스포 행사장인 외고산 옹기마을을 사전 답사하는 팸투어 여행상품을 운영중이며 지난 1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 관광객들이 울산을 찾는다.
25일 오전 10시께 울산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은 엑스포 행사장인 외고산 옹기마을과 옹기 제작과정을 둘러봤고 옹기를 직접 만들었다.
이후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우리 전통옹기와 옹기문화는 물론 울산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공식여행사와 함께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해 옹기엑스포와 울산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7월 9일에는 3차 팸투어가 실시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사할린, 카자흐스탄 관광객 100여명이 울산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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