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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한다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6-25 1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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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아동 369명 대상, 5개 사업 추진예정
 
지난 24일 대구 동구청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환경과 생활패턴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구 자체 특화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내실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9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5일 수행인력 3명을 공개채용한 후 사회복지학 전문가로 하여금 관내 저소득층 258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서비스 사전욕구 설문조사 코딩 및 분석 작업을 실시했으며 구 신평동사무소에 대한 리모델링 및 통신시설 공사를 완료하여 5월 1일 이전한 이래 5월 11일 건강한 내일을 여는 예방접종 사업과 같은 달 18일 눈초롱 밝은 세상 사업, 6월 11일 대동병원 외 9개소와 분야별 서비스기관 협약체결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구청은 관내 저소득층 0~12세 어린이 369명을 대상으로 6~12월, 몸짱 드림스타트 영양 재충전 사업 7~12월, 꿈터 공부방 개소 및 생각파레트 치료사업 기타 사례관리와 맨토링, 가정방문학습지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동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보건·복지·보육 및 교육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저소득층 자녀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청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동구 드림스타트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명실상부한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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