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통풍! 이제 한방으로 치료하세요
  • 편집국
  • 등록 2009-06-25 00:57:19
기사수정
예전에 통풍은 '황제병' 혹은 임금병이라고 불렸다. 그것은 날마다 기름진 음식으로 호의호식하는 왕족이나 귀족에게 이 병이 많았기 때문이다.

생기는 원인이 육류의 섭취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그 통증은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해 '바람만 불어도 심해지는 통증'이라는 뜻으로 통풍이라 하였고 '호랑이가 울부짖는 것처럼 통증이 심하다' 하여 백호병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통풍은 90% 이상이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관절 통증을 유발한다. 주로 급성 관절염 형태로 나타나는 통풍은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팔꿈치 등 관절 부위의 찌를 듯한 통증을 가져온다. 엄지발가락이나 발목관절이 갑자기 벌겋게 부어오르며 아파서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다.

주로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이룰 수가 없고 나중엔 걷기조차 힘들다. 보통 10일 정도 통증이 심하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라지지만 통증이 재발하고 그 기간도 짧아지는 말기가 되면 뼈와 관절이 변형되고 만성 통증으로 악화된다.

이러한 통풍이 생기는 원인은 바늘처럼 생긴 요산의 결정이 관절 주위에 쌓여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요산은 술과 고기, 안주에 많이 함유된 퓨린 성분이 대사를 통해 분해되면서 생긴 찌꺼기라고 할 수 있다.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생활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술과 기름진 음식, 오래 걷기, 이뇨제나 아스피린은 요산치를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요산이 잘 배출되도록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단백질 섭취는 줄여야 한다. 관절을 손상하는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통풍 발작이 잘 생기는 부위는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급성기 때는 안정이 필요하므로 성생활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40대 이후에는 혈중 요산치를 수시로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다.

통풍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하여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통풍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한방 치료법은 우선적으로 몸에 생기는 요산의 발생을 억제하고 혈액의 탁함을 없애며 몸의 신진대사를 바로 잡아 통풍을 치료하는 방법으로서 그 효과가 좋다. 통풍의 통증은 한달 정도 지속적인 한약 복용으로 완화시킬 수가 있으며 그 단계를 넘어가면서부터는 내부의 이상을 바로 잡는 것으로 몸의 다른 부분도 부가적으로 좋아지게 된다.

통풍은 우선적으로는 예방! 차후에 치료이다. 또한 초기에 약한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하여 만성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 서울편강세한의원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