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개막 앞두고 체전 선수단 속속 도착..대회 분위기 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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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개막되는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현지 적응훈련을 위해 각 시․도 선수단이 포항에 속속 도착하면서 경기장별로 대회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2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우리나라 꿈나무들의 최대 스포츠제전인 전국소년체전은 주 개최지인 김천시를 비롯 경북도내 12개 시군에서 1만 7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와 중학부로 나뉘어 31개 종목의 경기를 펼치게 되며 포항시도 야구경기를 비롯 체조, 조정, 역도, 사격, 유도 등 6개 종목이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3,000여명의 선수단이 포항을 찾게 된다.
이번 소년체전에 포항에서도 포항제철중 체조선수단을 비롯하여 16개 종목별로 180여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하여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소년체전을 위해 방문한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방문선수단의 불편해소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당 경기단체는 경기장 시설완비와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한편 기계체조 경기가 열리는 포항체육관에는 현지 적응훈련을 위해 포항시를 찾아온 각 시도 선수단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 조성사업이 한창인 형산강 조정경기장과 포항야구장 등에도 충북 충일중학교 조정팀을 비롯한 부산, 전남, 광주시 대표선수들과 경기도 매송중학교를 비롯한 각 시도 선수단이 현지적응훈련에 들어갔다.
올해 포항시는 전국규모 체육행사인 회장기 전국유도대회를 비롯한 탁구 대회, 태권도 대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또한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회장기 전국 고등학교 검도대회와 7월중에 열리는 KBO 총재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많은 체육행사가 지역에서 개최됨으로서 체육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시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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