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바지게화분 희망근로 프로젝트로 재 발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4 01:50:43
기사수정
  • 행정안전부로부터 8000만원 지원받아 목재화분 600여 개
창원시 사파동이 지난 2월 직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바지게화분 꽃거리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돼 다시 가속도가 붙게 됐다.
 
사파동이 지난 2월 직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바지게화분 꽃거리 조성 사업이 재원 부족으로 잠시 중단으나 이번에 행정안전부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원중 국가로부터 8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에 동은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폐 지주목으로 바지게 모양 등 4가지의 다양한 목재화분 600여 개를 만들어 사파동 및 대방동의 주요 도로변 약 6㎞ 구간에 걸쳐 메리골드, 국화 등으로 꽃단장을 하여 시민에게 희망과 생활의 활력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바지게화분 꽃거리 조성 사업에는 희망근로자 총인원 1180여 명이 참여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조성하는 희망의 바지게화분 꽃거리가 국비지원으로 사파동 주요간선 도로변 30여 곳에 집중 비치되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