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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역에 어류.패류 종묘 방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4 0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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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돔, 볼락, 전복 등 8종 60만 마리 방류
『경상남도 자원 조성의 달』을 맞이하여 (사)한국해산종묘경남협회(협회장 백승원)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수협이 후원하는 어류․패류 종묘 방류행사를 오는 6월 25일 11시 둔덕면 어구선착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방류행사에는 (사)한국해산종묘경남협회가 자체 생산한 감성돔, 참돔, 볼락, 전복 등 8종 60만 마리 (3억 원 상당)를 무상으로 둔덕면 어구해역과 거제면 법동해역에서 농림수산식품부를 비롯한 경상남도, 거제시, 국립수산과학원, 거제수협, 어업인,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방류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8개 연안 시․군(바다를 끼고 있는 시․군)에서 (사)한국해산종묘경남협회에 방류사업을 유치하기를 희망하였으나 깨끗한 바다 가꾸기, 어초투하, 종묘방류 등 자원조성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거제시로 확정되어 추진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거제시는 ‘95년부터 ‘08년까지 21억 6,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전복, 볼락, 돔 등 2,077만 6천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올해는 8억 원을 투자하여 해역별 특성에 적합한 정착성 어종인 전복, 볼락, 붉은 쏨뱅이 등을 방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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