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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마을 조성을 위한 워크숍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4 0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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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이오에너지마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 절감기술 및 바이오 대체에너지 개발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자연순환농업 발전을 위한 에너지자립형 바이어에너지 마을 모형개발에 대한 상호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국립한경대학교에서 바이오에너지 전문가, 양분순환 전문가, 환경영향평가 전문가, 신종철 도의원과 산청 농․축협 관계자 및 양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산청축협은 가축분뇨 자원 이용 현황 및 문제점, 한경대학교 김창현 교수는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바이오가스화 기술 도입방안, 국립농업과학원 소규호 연구관은 일본의 바이오매스타운 운영 사례 소개, 국립농업과학원 박노백 박사는 산청군 유기자원 순환이용체계 연구방안 등을 발표했다.

산청군은 이번 워크숍이 바이오에너지마을 사업을 위한 연구기관과 행정, 지역농․축협, 지역주민의 의견을 상호 교환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군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통해 가축분뇨를 이용한 에너지 생산과 발효잔액을 농경지 퇴비로 순환 활용해 악취제거는 물론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인한 비료값 절감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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