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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클린데이, 시민고객 행복지수 UP!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5-23 1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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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는 5월 23일(수) “제3회 서울클린데이”를 맞이해 05시부터 11시까지 전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이 102개 지역에서 동시에 집중적으로 보도 및 가로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한다.

2007년 3월, 4월 서울클린데이는 차도위주의 물청소를 실시했으나 5월 23일(수) 실시하는 2007년 제3회 서울클린데이 부터는 보도와 가로시설물을 중점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해 시민고객의 체감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서울클린데이는 차도 271㎞(작업연장 1,356km), 보도 91㎞(작업연장 241km), 가로시설물 587개소(보도상에 설치된 분전함 129개, 방음벽 10개소, 중앙분리대 14개소, 휀스 36개소, 공중전화 부스 96개, 택시·버스승강장 54개소) 등에 대하여 물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통행이 많은 지역의 가로시설물과 보도 바닥을 말끔히 청소하므로써 보행하는 시민고객의 건강보호와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한다.

참여하는 장비와 인력은 청소차량 299대, 인원 12,152명(공무원 3,482명, 시민고객 8,670명)이 참여하며, 특히 종로구, 동작구 등 13개 자치구는 구청장이 솔선수범하여 직접 청소현장에 나선다.

도로 물청소 방법의 체계화로 청소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고객에 대한 홍보와 동참으로 서울클린데이 정착 및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서울클린데이란 매월 넷째 수요일에 평소와는 다르게 도로 물청소를 집중 실시해 깨끗해진 지역을 시민고객이 상쾌함을 피부로 직접 느끼고 걷고 싶어지도록 하는 날이다.

서울클린데이의 사회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소 지역내 대형 건물주에게 서울클린데이 시간대에 건물 앞 보도 물청소에 동참하도록 협조를 구하고, 미리 청소지역에 가로배너기를 설치해 서울클린데이를 홍보하고 차도와 보도에 지장물 및 불법 주·정차가 없도록 하고 있다.

효율적인 물청소를 위해서 서울클린데이에는 특히 작업매뉴얼을 잘 준수해야하는데, 가로의 쓰레기 청소를 05시까지 완료하고, 보도는 가로수, 각종 가로시설물, 보도바닥 순서로 물청소하고, 차도는 먼저 노면청소를 하고 물청소는 1차선에서 측구차선 순서로 청소를 실시해 마지막에 측구를 청소한다.

또한 차도물청소 후 물이 고이는 차도측구는 노면청소차로 물을 흡입해 찌든때를 제거하고 운전하는 시민고객이 물튀김으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07. 5. 16(수)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자치구 도로 물청소 담당자 및 운전원 등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70명을 대상으로 직무워크샵을 개최했다.

특히, 도로물청소에 대한 분야별(차도, 보도, 서울클린데이, 기상상황) 작업매뉴얼에 대한 동영상 교육을 실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그간의 시행경험을 토대로 서울클린데이 운영, 황사 발생시 대응, 도로구배 불량지역 개선, 민원처리 분야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자치구간 횡단전개를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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