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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조수익 억대 벤처농업 육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3 0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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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환경변화 대응, 성장동력산업으로
하동군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부농 만부촌 그린하동 육성사업과 연계한 조수익 억대 벤처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가공제품 실용화기술 산업화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올해 보조 8000만원과 자부담 6500만원 등 모두 1억 4500만원을 들여 군내 벤처농업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자체사업으로 벤처농업 산업화 사업과 포장디자인 사업을 또 도비사업은 지식기반 벤처농업 모델단지 육성을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이들 벤처농업인들이 농식품 가공기술은 개발했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가공기계 설비, 시설환경개선, 홈페이지 구축, 포장재 디자인 개발, 생산제품의 품질 규격화에 필요한 사업내용들을 지원했다.

군내 벤처농업 대상은 녹차, 감식초, 초콩을 생산하는 햇차원(대표, 이기남), 죽염된장, 청국장, 죽식품이 제품인 청학동 삼선당(대표, 최철용), 배즙을 생산하는 별농산(대표, 정문), 녹차찐빵(대표, 박중옥) 등 특허를 획득한 4개 업체를 비롯해

매실엑기스, 마늘 짱아찌가 제품인 동남식품(대표, 정동욱), 우리밀 국수를 생산하는 우리네 식품(대표 이수삼), 아임허브(대표, 이진우), 콩밭(대표 박권식), 녹차 제품류인 비주제다(대표, 홍만수), 명성다원(대표, 윤권진), 정옥다슬기(대표, 추호진) 등 7개 업체다.

년간 매출이 억대가 넘는 벤처농업인들은 미국, 중국, 호주, 싱가폴, 뉴질랜드 등으로 수출을 늘리고 있어 하동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과 하동농업의 새로운 생품개발로 농가소득증대가 기대된다.

군관계자는“농업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벤처농업 8곳에서 올해는 11곳으로 확대했지만 앞으로 벤처사업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발굴을 촉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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