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1시 23분경 대구시 수성구 범물1동 1277-8번지 안모씨 소유의 풀가요방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20여 분만에 신속히 진압됐다.
이날화재로 약 17㎡ 소손 및 231㎡ 열손 및 오․수손, 노래반주기 8대, 기타 내부비품일체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약2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주 노씨(여,48세)에 의하면 3번룸 전원스위치를 켜자 노래반주기 부분에서“퍽”하는 소리와 함께 발화 되었다고 진술했다.
수성소방서 정밀조사팀은 3번 홀 노래반주기 일체가 완전히 소손되고 주변은 열손 및 오손된 것으로 보아 최초발화지점은 노래반주기인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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