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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지하 연습실 대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3 0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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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개보수 및 조례개정 완료, 6월22일부터 접수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담장을 허물고 예술의 숲 조성 등 시민들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난 가운데 기존의 지하 연습실도 지역예술단체에 대관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립예술단 연습동 준공과 기존 연습실 개보수 및 조례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립예술단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윈-윈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예술단체 및 개인에게 연습실 대관을 7월1일부터 시행한다.

새롭게 단장한 연습실의 명칭은 아트홀과 다목적홀로서, 아트홀은 교향악 및 합창, 국악 등 음악장르 위주로 대관을 하며 다목적홀은 오폐라, 뮤지컬, 무용, 연극, 마당놀이 등 무대공연예술 장르 중심으로 대관한다.

특히, 지역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용료는 1일 8시간 기준으로 아트홀은 25,000원, 다목적홀은 15,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지역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향후 우리지역 예술단체 및 개인의 연습실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 및 개인의 연습실 활용을 통한 기량 향상으로 문화예술 발전의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문화적 정책으로 지역 예술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번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지역예술단체 연습실 대관은 문화예술회관의 품격과 연습 작품의 예술성 및 시민의 정서, 지역 문화예술의 창달에 기여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면 대관이 가능하며 지역예술단체 및 개인의 연습실 부족 현실을 감안하여 수시대관으로 운영된다.

사용일 30일전에 대관을 신청하면 되고, 접수 시작은 6월22일부터 방문 및 팩스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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