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3천t 저수지 1개소, 용수로 1조 약 6.5km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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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2일 오후 2시 그동안 수원시설이 없어 농촌 안동시 임동면 대곡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지고 가동에 들어갔다.
준공식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해 대곡지구의 저수와 용수로 준공식 사업을 축하 했다.
농촌용수개발사업은 1999년 12월 수원시설이 없어 농촌용수가 부족한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일원에 가뭄지역을 해소하고, 수자원 확보를 위해 안동시의 요청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확정했다.
2003년 5월 지역민의 여론을 수렴, 안동시에서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요청으로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되었고, 다음해인 2004년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공지구로 선정됨과 동시에, 동년 10월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2004. 12월 공사를 착공하여 4년여 간의 공사로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 임동면 대곡리에 총저수량 383천톤의 저수지 1개소를 신설하고, 그 하류에 관개시설인 용수로 1조 약 6.5km를 설치하여 대곡리외 1개리 72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촌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지역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