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 전주정보영상진흥원에서는 문화콘텐츠산업 전문인력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이전기업의 전문인력 공급지원을 위하여 지역의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애니메이션 작화 및 채화” 인력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지난 2007년 5월 2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년2회(각90일씩)에 걸쳐 50명씩(작화 20명, 채화 30명) 총100명의 애니메이터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애니메이션 분야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감독 및 실무자들로 구성하여 1:1멘토링 시스템으로 추진하게 되어 교육 수료 후 별도의 과정 없이 즉각 실무에 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수료 후 우수교육생에게는 취업 및 프리랜서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과정 중 채화부분은 주부나 초보자도 2개월 정도의 교육으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PC가 있는 가정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어 육아부담이 있는 주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작화부분은 애니메이션학과, 미대 등 관련학과 졸업자가 전공분야를 살린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번 실시하는 애니메이션 전문교육은 2006년도에 기 추진하여, 90일간의 교육 수료 후 취업 6명·프리랜서로 35명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 교육과정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기업에서도 우수인력을 공급받는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작년도 교육 수료 후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인력은 KBS 1TV 방영(매주 일요일 아침 7시30분)중에 있는 일본 도에이社와 JM애니메이션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인 “태극천자문” 작품 제작에 참여하여, 우리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든다는 자부심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JM애니메이션은 2006년도에 전주정보영상진흥원에 지사를 설립하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유일한 No paper System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고, 작년에는 23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올해는 매출40억원을 예상 하고 있다. 또한 미국 에뉴얼 애니상,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연출 감독상 등을 수상한 고급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1년 역사의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해외 합작으로 세계를 겨냥한 한·일 공동제작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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