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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로 간판명품거리로 바뀐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6-22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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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에서는 도시미관을 해쳐온 옥외광고물에 대하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간판명품거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까지, 양측면 2.6km에 기존 건물 126동에 설치된 각종 불법 간판을 포함한 간판 950여개를 정비하고, 공모 작품에 의거 간판 550여개를 점포주의 동의 하에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현재 남구에서는 관련분야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된 총 15인의 중앙대로 간판개선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간판전수조사를 지난 3월부터 실시하여 완료했으며, 안내문 배부도 마쳤다.

또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이 구간을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고시한 상태에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사업자선정을 위하여 전문교수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4개의 지역업체를 협상적격자로 선정하여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 간다.

김흥수 도시경관과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점포주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간판명품거리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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