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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에 어린 뱀장어 방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2 0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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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뱀장어 2,000미 무상방류
하동군이 사라져가는 내수면어종 자원증강과 내수면 생태계보전을 위해 지난 6월 20일 화개면 남도대교 섬진강에 어린 뱀장어를 무상으로 방류했다.
 
이번 방류행사에는 이갑재 도의원 및 화개면 주민, 다이와 은어 낚시대회 참가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내수면지소로부터 무상으로 공급받은 어린뱀장어 2천미를 방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관광객들에게 섬진강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다이와 은어 낚시대회 참가자 60명을 참여시켜 어린 뱀장어를 직접 방류하는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전국관광객들이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내수면 1억 여원을 들여 쏘가리 외 5종을 섬진강 및 관내 소하천, 소류지 등 44개소에 방류했고 올해도 7000만원을 들여 내수면에 참게 등 4종 등을 방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수산자원조성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해 실시한 방류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홍보와 학생, 주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방류지역에는 자연조성 안내문을 설치하며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지도 와 단속을 병행해 방류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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