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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촌자원 산업화, 우리가 책임진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2 0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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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력 강화, 사업수행능력 배양으로 향토인적자원 양성
거제시(시장 김한겸)는 농촌자원 산업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난 6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6개월 간의 일정으로 거제면 동림마을 주민과 알로에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하고, (사)지역특화자원사업화 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정부에서 실시하는 농촌체험마을조성사업 및 향토산업육성사업 등의 지역개발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체 기획력 강화와 사업수행 능력을 갖춘 지역의 향토인적자원을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거제면 동림마을 주민 15명과 거제 알로에연구회 회원 15명 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거제지역 농촌자원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 확보, 새로운 소득자원 개발 및 사업추진 능력 향상,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거제지역은 흔히 해상관광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농업자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 농업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서는 자체 기획력 강화 및 실질적인 사업수행 능력을 갖춘 지역의 향토인적자원을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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