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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영재교육원 저자 초청 특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6-19 1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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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수권 시인, 우광훈 소설가와 대화 시간 마련
대구광역시교육청 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신명고등학교 휘경도서관에서 영재교육원 고등부 학생과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저자 특강 및 저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특강 강사는 2003년 제1회 영랑시문학상, 1988년 제2회 소월 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 산문에 기대어」의 작가인 송수권 시인과 대구 출생으로 1999년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 플리머스에서의 즐거운 건맨 생활의 작가인 우광훈 소설가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문예창작에 소질이 있는 초, 중, 고등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창작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문예창작영재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창작영재교육원은 시창작, 소설창작 과정으로 나누어 쉬는 토요일마다 4시간씩 현직 작가의 이론수업, 창작, 첨삭 등과 연 4회 전국 단위의 유명한 작가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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