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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공간자원의 합리적인 재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9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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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해양도시 부산의 문화적 정체성 향상과 매력적인 도시로 가꾸기 위한 건축 및 도시공간 재생 방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담론을 형성하고자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관으로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6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했다.

도시건축 행정분야 공무원 및 건축전문인과 건축학도,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계획, 제도, 사업성 관점으로 본 초고층 건축이라는 주제로 21세기 지속가능한 집적화 도시, 초고층 수직 도시의 기술 · 경제 · 사회적 측면의 영향력과 도시 경쟁력 관점에서의 실질적인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펼쳤다.

주제발표는 한양대 건축학부 신성우 교수의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초고층 건축산업과 한국건살산업연구원 이봉남 실장의 한국의 초고층 건설 기술수준 어디까지 와 있는가 라는 발제에 따라 토론의 틀을 제시하고 경성대 건축공학과 강혁 교수를 좌장으로 4명의 패널 및 청중과 함께 종합토론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됐다.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창립된 부산공간포럼은 짧은 기간에도 부산의 현안사항을 검토 · 연구하여 도시개발의 기준과 지향점을 설정하는 담론들을 공론화시킴으로써 건축과 공간자원이 합리적으로 재생될 수 있는 다양한 비전들을 태동시킨 계기가 됐다며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지속가능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계속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초고층건축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현재 부산에 지어지게 될 초고층 건축물들의 실질적인 초고층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초고층 건축산업이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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