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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6-19 1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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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인천대 이전 및 도화구역 도시개발 PF사업, 151층 인천타워 개발사업 등 12개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 임원진 12명과 대한건설협회, 전문·설비·엔지니어링 및 자재협의회 회장단 5명, 인천시 홍준호 건설교통국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대형프로젝트 사업에 지역업체, 자재, 인력의 참여 확대를 위해 SPC에서 인천지역을 배려하도록 요구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자재, 인력 활용을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역업체들이 느끼는 정서는 미흡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금번 행사는 SPC 대형 프로젝트에 대하여 인천광역시 금년도 목표 원도급율 49%, 하도급율·지역인력참여율·지역건설자재사용율·지역장비사용율 60%이상 수주 및 사용비율을 확대하도록 특수목적법인회사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본 회의를 주재한 건설교통국장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에서 발주한 송도국제화 복합단지 내 공동주택용지 조성사업의 경우 입찰공고문에 지역의무공동도급비율 20%이상, 의무하도급비율 50%이상을 명기한 사례를 들며 품질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하도급에서의 지역업체 참여확대와 설계용역·인력·자재·장비 사용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업체는 기술개발 및 신용등급 향상 등의 경쟁력 확보와 성실시공과 품질로 보답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금년 대형건설사 초청 간담회 및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포함 19회 개최했으며, 시는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별 세일즈와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에서 계속 이런 만남의 자리를 기획하는 것은 건설사들과 시정업무 추진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고 좀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간의 의사소통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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