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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종합건설 직원 19명 향토장학금 자동이체 신청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9 1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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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 향토장학금을 내는 소액다수 남해사랑 향토장학금 자동이체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단체와 업체가 꾸준히 늘고 있다.
 
향토장학금 자동이체사업은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군민과 지역향우들이 소액의 장학금을 자동 이체를 통해 기탁하는 것으로, 남해군향토장학회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일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를 비롯해 지역농협과 축협 임직원 등 270명이 자동이체를 신청한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군내 건설업체인 정남종합건설 직원 19명이 참여했다. 또 남해경찰서와 경남은행 등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후학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관·단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된 이 사업은 현재 550여 명이 자동이체를 신청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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