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 향토장학금을 내는 소액다수 남해사랑 향토장학금 자동이체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단체와 업체가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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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장학금 자동이체사업은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군민과 지역향우들이 소액의 장학금을 자동 이체를 통해 기탁하는 것으로, 남해군향토장학회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일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를 비롯해 지역농협과 축협 임직원 등 270명이 자동이체를 신청한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군내 건설업체인 정남종합건설 직원 19명이 참여했다. 또 남해경찰서와 경남은행 등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후학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관·단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된 이 사업은 현재 550여 명이 자동이체를 신청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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