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장에 합천군에 근무하는 제갈종용씨가 당선되어 사무처장 정종섭씨와 함께 경남지역공무원 노조를 이끌어가게 됐다.
▲ 4대 경남지역본부장 제갈종용 전국공무원 노조 경남지역본부는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로 활동하여 왔으며, 현재 통영시지부외 8개지부, 2863명의 조합원을 가지고 있다.
금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4대 경남지역본부 당선자인 제갈종용본부장은 2000년 합천군직장협의회 초대사무국장을 시작으로 공무원노조 합천지부 2·3대 지부장, 경남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 공무원노동기본권 회복과 공직 내부의 부정부패 투쟁에 앞장서오다. 2006년 9월 법내전환을 관철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퇴, 합천군청 문화공보과에 근무해왔다.
또한, 정종섭사무처장은 1.2.3대 합천군지부 교육홍보부 차장 및 부장으로 활동하고 보건소에 근무해왔다.
제갈종용 본부장은 조합원의 근무조건을 현실화 시키고, 조합원들을 생각의 중심에 두고, 힘의 결집을 위한 공무원노조 대통합을 위해 반듯한 주춧돌을 세운다는 출마의 변으로 6월 16일 단독후보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9개소 2,863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83.7%의 참여율에 94.8%의 찬성으로 지난 16일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