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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녹색농촌체험마을 개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8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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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북면 마산리 마산마을과 대산면 모산리 송등마을을 2곳을 조성해 오는 6월 23일, 6월 24일 각각 개장한다.
 
시는 각 마을을 특색있는 체험거리로 특성화 했는데 마산마을에서는 마차․가족형자전거․모노레일․인력거․손수레․뗏목 등의 다양한 타기 프로그램이 가능한 동시에 야외농촌체험장, 실내체험장, 수영장 등의 농촌체험시설이, 송등마을에서는 명품단감․수박을 수확하는 체험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프로그램이 가능하며, 단감가공체험장, 야생화체험장, 쉼터, 야외교육장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아름답고 편리한 환경에서 농촌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이 두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농업, 주민의 전통생활문화 등 농촌의 특성을 살린 기존의 유흥․위락 위주의 대중관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은 농촌체험관광마을로, 동식물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 농촌의 다양한 농사⋅문화체험등을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북면 마산마을 홈페이지, 대산면 송등마을 홈페이지와 각 마을 추진위원장 마산마을, 송등마을 및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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