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2009년 고객만족행정 종합평가의 일환으로 지난 4월~5월 진행된 전화친절도 조사는 구․군 전체 정원의 20%를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이번 조사에서 동구청은 전화친절 지수 92.42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전화응대 친절도는 외부전문 기관의 모니터링 요원이 민원인을 가장하여 통화하는 전화응대 방식으로 맞이단계 30점, 응대단계 55점, 마무리단계 15점으로 구분해 총점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동구청은 맞이단계에서 수신의 신속성, 최초인사, 발음의 정확성과 마무리단계에서 종료인사가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응대단계의 응대태도는 좀 더 향상되어야 할 점으로 나타났으며, 부서별 순위는 신암4동, 효목2동, 기획감사실 순으로 전화친절 지수가 95점 이상으로 우수하게 나타났다.
동구청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전화친절도 1위는 그동안 지속적인 친절마인드 함양교육 및 부서순회 교육과 직원 개개인의 친절 체질화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로 본다며 금년 연말에 있을 대구시 고객만족행정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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