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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정진수 기획감사실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7 1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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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명예퇴임식, 공직을 천직으로 근무한 외길인생
공직생활중 40여 성상이 쌓이고 강산이 4번 바뀌는 긴 세월을 오직 군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긍지와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인생의 절반을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지난 1970년 창녕군 대합면에서 공직을 시작으로, 공보계장, 상공운수계장, 경리계장, 예산계장, 부곡온천개발사업소장, 부곡면장,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오는 6월 26일 11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는 정진수(59)실장이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소감이다.

정실장은 공직생활중 보람된 일도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았다며, 특히 ▲부곡면장 재직시 경남도지사의 올해의 모범 면장상 수상 ▲ 제11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 ▲ 국도5호선 확포장 공사에 따른 계성고분군 창녕박물관으로 이전복원 ▲ 제10차 람사르총회 및 우포따오기 복원사업 추진 ▲ 예산 3,000억 시대를 열었던 일들이 주마등 같이 스친다며 감회를 밝혔다.

퇴임을 앞둔 정실장은 “40년간 청춘과 정열을 바쳤던 공직생활을 큰대과 없이 마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과 동료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하는 정진수 기획감사실장은 그동안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창녕군수 표창, 경남도지사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등을 수차례 수상하였으며, 특히 지난5월 재부창녕향우회 정기총회에서 향토발전 유공으로 창녕을 빛낸 자랑스런 얼굴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6월 30일 자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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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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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8 11:03:14

    휼륭하신분이신데 정년을 맞네요 퇴임하신다고 해서 영 떠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br>군내 봉사단체 또는 공기업에서 다시금 활동을 하지 않으실까 생각 됩니다.<br>무억을 하시든지 지역을 위해 보람되는일 많이 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명예퇴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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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7 13:26:21

    정실장님 먼저 명예퇴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방 부이사관 승진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br>860여 창녕군 공무원의 모범이 되셨고, 또한 경험에서 쌓은 많은 일들을 지역신문에 연재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수 많은 노력을 기울인것에 대해 많은 이가 알고 있습니다. <br>뿐만 아니라 위에서 밝힌대로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회고 할 때 그간의 일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 지나가 감회가 새로울줄 사뢰 됩니다. <br>인생은 60부터라고 했던가요 퇴임후에도 창녕을 위해 또 후배 공직자들을 위해 많은 조언과 격려을 부탁 드리며, 다시한번 명예퇴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도 함께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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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7 13:17:16

    존경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br>퇴임후에도 존경받는 어른으로서 자리매김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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