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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생 농촌일손 돕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7 1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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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 농번기 이방면 거남리 들녘 양파수확 구슬땀
지역 장애인의 복지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에서는 막바지 농번기에 “직업적응훈련반의 행복나눔 농촌체험 활동”으로 17일 오전부터 창녕군 이방면 거남리 들녘 양파수확 현장에 30여명의 훈련생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S모(56)씨 농가를 찾아 6,000㎡에 달하는 논에서 막바지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양파수확, 새참 먹기, 맨발로 흙 밟기 등의 농촌체험활동을 하며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와 하루 동안 직업훈련생들과 함께 땀을 흘린 덕분에 농촌의 바쁜 일손 해결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서로 상생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일손 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훈련생에게 나눔의 온정을 베푸는 다양한 사회경험과 동시에 더불어 함께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역 주민과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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