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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 해수욕장 개장준비 한창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7 0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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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시설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운동 전개
남해군은 오는 7월 초. 중순경 일제히 개장하게 될 주요 공설해수욕장에 대한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군내 공설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와 송정솔바람해변 등 주요 해수욕장에 대해 본격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음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또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문제점에 대하여는 개장 이전에 조치키로 했으며 그동안 추진해 오고 있는 해수욕장 편의시설 개. 보수도 개장이전까지는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내 주요 관광지 물가안정 시범업소로 지정된 28개 업소에 대하여는 마늘 소포장과 쓰레기 봉투 등을 지원키로 했다며 관내 해수욕장 번영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오는 24일에 공설해수욕장 운영 실무협의회를 갖고 해수욕장 운영에 따른 행정지원센터 운영, 관광객 편의 도모 등 구체적인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는 지난해 경남도에서 실시한 바가지요금 근절평가에서 바가지요금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피서를 지낸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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