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이브 가수들이 모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공연을 펼쳐 모금한 성금으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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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사랑봉사단은 지난 16일 계양구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대기)와 함께 대한노인회인천시계양구지회에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개최한 제1회 계양구노인회바자회에 쌀 2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익진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이용호 노인회장, 김대기 주민자치협의회장, 강석주 인천시주민자치연합회 사무처장, 김청자 소리사랑봉사단장, 신범수 소리사랑봉사단 공연단장 등이 참석했다.
소리사랑봉사단과 계양구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7일 서운체육공원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 및 시민노래자랑을 펼친바 있다.
김청자 소리사랑봉사단 단장은 20년 동안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직접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어 행사를 개최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오늘 뜻 깊은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선공연을 개최해 모금액을 무의탁 어르신들과 결식아동들에게 직접 사랑의 쌀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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