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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독립운동사 이야기’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6-16 1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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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안동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총 30시간)에 걸쳐 초ㆍ중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09년 4월 8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연수의 주제는‘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독립운동사 이야기’이다.

연수 세부내용으로 「역사교육 무엇을 어떻게 할까?」(대구대학교 주웅영),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한국근대사 인식」(충북대학교 박걸순), 「한국독립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나?」(단국대학교 한시준), 「국민이 주인 된 나라! 대한민국임시정부(안동대학교 김희곤)」, 「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수송초등학교 배성호)을 비롯한 11개의 강좌와 서울지역 근대유적지 답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념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역사교육의 방법과 역사교육의 역할을 돌아보고, 한국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기념관은 그동안 역사교육 현장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

역사교원연수(2008년 1월), 지역순회 중등역사 교과서 교원연수(국사편찬위원회 공동주최, 2008년 7월), 교사를 위한 만주지역 독립운동유적지 탐방(2007~2008년, 2회), 안동독립사랑 역사교사 공부모임(2007년 10월~현재), 역사교사와 함께하는 현충시설탐방(2008년 6월 6일)과 같은 프로그램은 지역교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앞으로도 기념관은 학교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적인 근현대사 교육의 장을 마련할 것이며, 나아가 역사교사들과의 협조를 통해 부교재 개발 등을 통해 재미있고 질 높은 역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이번 연수에 관심있는 교원은 6월 26일(금)까지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전화 : 054)823-1530 팩스 : 054) 823-1550
홈페이지 : www.815ando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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