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안정열)는 오는 6월 18일(목) 낙선재 앞 매화나무에서 수확한 매실을 활용하여 매실차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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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이 산성화됨으로써 생기는 초조감과 불면증을 없애주는 동시에 특유의 신맛으로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효험이 있으며 해독작용이 뛰어나 식중독을 예방한다.
여름의 초입, 창덕궁에 오면 올해 수확한 매실을 이용한 매실차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고, 지난해에 담가 한해 동안 맛있게 숙성시킨 매실차도 시원하게 한잔씩 맛 볼 수 있다.
또한, 매실의 약리작용, 재배 과정 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매실전문가인 김정애 선생으로부터 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