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관현악 연주회가 지난 13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 여행객과 출영객들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늘푸른전당에 소속을 둔 청소년합주단을 초청해 베토벤 바이러스 6중주 등 6곡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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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종합버스터미널은 하루 평균 4천여 명의 여행객이 이용하는 곳으로, 편안한 휴게공간과 주차시설로 인해 이용객이 나날이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
창원시설공단 관계자는 고객만족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매분기 1~2회 정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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